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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크리스마스 시청에 갔다 왔따.
아이들은 부모님께 살짝 맡겨 놓고..
큰 기대를 가지고 나갔는데.. 정말 썰렁했다..
사람이 이리 없을수가~~
오히려 동네가 더 많은듯..
힘겹게.. 사람을 태운 마차를 끌고 다니는 말이 불쌍해 보였다.
쉬는 시간 없이 밀려드는 사람때문에.. 혹사 당하는듯~~
시청 한복판에 있는 대형 트리
안쓰러워 보이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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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크리스마스 시청에 갔다 왔따.
아이들은 부모님께 살짝 맡겨 놓고..
큰 기대를 가지고 나갔는데.. 정말 썰렁했다..
사람이 이리 없을수가~~
오히려 동네가 더 많은듯..
힘겹게.. 사람을 태운 마차를 끌고 다니는 말이 불쌍해 보였다.
쉬는 시간 없이 밀려드는 사람때문에.. 혹사 당하는듯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