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학통지서1 취학통지서 퇴근하고 집에가니 식탁위에 큰애의 취학통지서가 있다. 예비소집일은 1월 12일.. 얼마 안남았다. 어느덧 학교갈 나이가 되었다니.. 이 종이한장이 만감이 교차하게 만들었다. 걱정반, 대견한반, 뿌듯한반... 눈물이 날것 같다~~ 입학식날은 울지 않을까 걱정이다~~ 2010. 12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