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1 2009년 크리스마스~~ 2009년 크리스마스 시청에 갔다 왔따. 아이들은 부모님께 살짝 맡겨 놓고.. 큰 기대를 가지고 나갔는데.. 정말 썰렁했다.. 사람이 이리 없을수가~~ 오히려 동네가 더 많은듯.. 힘겹게.. 사람을 태운 마차를 끌고 다니는 말이 불쌍해 보였다. 쉬는 시간 없이 밀려드는 사람때문에.. 혹사 당하는듯~~ 소원 이벤트 하는 중이네요 시청 한복판에 있는 대형 트리 안쓰러워 보이던 말 . 2010. 3. 23. 이전 1 다음